[뉴스] 경북 골프장 ‘이지스카이CC’ 조성 710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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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골프장 ‘이지스카이CC’ 조성 710억 마련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외식업체 의령소바가 경북 명문 골프장 ‘이지스카이컨트리클럽(이지스카이CC)’ 조성 사업을 위해 71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의령소바는 골프장 사업을 위해 설립한 이지라운드제일차, 이지라운드제이차를 통해 총 710억원어치의 골프장 조성 자금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2년으로 알려졌다.

대출은 담보와 상환 우선순위에 따라 600억원 규모의 선순위(트랜치A) 자금과 110억원어치의 후순위(트랜치B) 대출로 나눠 집행됐다.

KB증권과 SK증권이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각각 선순위 후순위 대출을 실행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단기사채를 발행해 대출 재원으로 활용했다.

조달한 자금은 경북 군위군 대흥리 산 48번지 일원에 대중제골프장 이지스카이CC 조성과 클럽하우스 등 부대시설을 신축하는데 사용된다.

대림건설과 대림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